난 예스24에서 티켓팅이 있었는지 조차 몰랐어 인팍이나 옥션 지마켓만 해봤던 사람이라 처음 엑소 단콘 소식이 들렸을때 멘붕이었지.. 사람들 평도 보니까 서버가 좆같을 정도로 유리라고 하더라구 다들.
참고로 나는 좋은자리든 아니든 티켓팅 거의 성공했던터라 뭐 될대로 되라 싶은 마음으로 티켓팅을 했어.
21일날 처음 하는데 피시방가서 만발의 준비를 끝낸후 8시가 되기를 기다렸어.
그런데.... 난 정말 내가 티켓팅 창 조차도 못킨건 처음이었어... 아니나 다를까 서버폭주로 다음주로 미룬다는 개소리를 하는거야 예스24가. 피시방에서 3천원 날린게 너무너무 아까웠어.
뼈아픈 실패를 딛고 이번주 수요일.
피시방 돈은 아무리 생각해도 아깝고 노트북으로도 성공한 후기도 있기에 패기롭게 집컴으로 도전했어.
그러나 역시 광탈.... 나는 전의를 상실했고 이번엔 못가나 보다 하고 그래도 끝까지 해보자 싶어서 목요일 티켓팅도 준비했음.
목요일엔 다 귀찮아서 컴도 안키고 모바일 앱이랑 크롬으로 창 6개정도 켜놓고 대기탔어.
참고로 나는 로그인은 진작에 자동로그인 해놓은 상태였고 7일 8일 취소표를 겟하겠다는 마음으로 예매하기 빨간버튼이 나온 창만 해놨었어. 근데 어제보니까 7시이후부터는 갑자기 예매하기 빨간버튼이 사라지고 일반예매랑 해피패밀리석 예매 누르는 창만 나왔다고 하더라고.
여튼 8시 땡 되서 새로고침은 안하고 예매하기 버튼 눌렀더니 앱이든 크롬이든 다 들어가져서.. 거기서 14일 15일 각각 2장씩 성공했어.
4장 겟하니까 시간이 8시 9분정도였어..
진짜 너무 기뻤음ㅋㅋㅋㅋ
오늘부터는 14일 15일 표는 한장씩 남겨두고 7일표랑 8일표 교환 하려고 찾는중이야..
꼭 올콘뛰고싶다
참고로 나는 좋은자리든 아니든 티켓팅 거의 성공했던터라 뭐 될대로 되라 싶은 마음으로 티켓팅을 했어.
21일날 처음 하는데 피시방가서 만발의 준비를 끝낸후 8시가 되기를 기다렸어.
그런데.... 난 정말 내가 티켓팅 창 조차도 못킨건 처음이었어... 아니나 다를까 서버폭주로 다음주로 미룬다는 개소리를 하는거야 예스24가. 피시방에서 3천원 날린게 너무너무 아까웠어.
뼈아픈 실패를 딛고 이번주 수요일.
피시방 돈은 아무리 생각해도 아깝고 노트북으로도 성공한 후기도 있기에 패기롭게 집컴으로 도전했어.
그러나 역시 광탈.... 나는 전의를 상실했고 이번엔 못가나 보다 하고 그래도 끝까지 해보자 싶어서 목요일 티켓팅도 준비했음.
목요일엔 다 귀찮아서 컴도 안키고 모바일 앱이랑 크롬으로 창 6개정도 켜놓고 대기탔어.
참고로 나는 로그인은 진작에 자동로그인 해놓은 상태였고 7일 8일 취소표를 겟하겠다는 마음으로 예매하기 빨간버튼이 나온 창만 해놨었어. 근데 어제보니까 7시이후부터는 갑자기 예매하기 빨간버튼이 사라지고 일반예매랑 해피패밀리석 예매 누르는 창만 나왔다고 하더라고.
여튼 8시 땡 되서 새로고침은 안하고 예매하기 버튼 눌렀더니 앱이든 크롬이든 다 들어가져서.. 거기서 14일 15일 각각 2장씩 성공했어.
4장 겟하니까 시간이 8시 9분정도였어..
진짜 너무 기뻤음ㅋㅋㅋㅋ
오늘부터는 14일 15일 표는 한장씩 남겨두고 7일표랑 8일표 교환 하려고 찾는중이야..
꼭 올콘뛰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