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트나 뚜레쥬르 같은 곳이 아니라 그냥 동네 빵집이고 오래된 곳이라 자주 갔는데
오늘 빵 왕창 사서 야채고로케 맛있게 뜯어먹고 있었어
근데 무심결에 빵을 슥 봤는데 웬 까맣고 실같은 물체가 있는 거야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까 그 날파리? 종류의 벌레........ㅎㅎ....... 아마도 빵 만드는 과정에 들어간 것 같음
빵 바로 버렸는데 으 되게 기분 이상해 토할것같고... 모르고 먹었으면......ㅠㅠㅠㅠㅠ
원래 빵 먹을 때 2~3개씩은 먹어서 맛있는 거 많이 사왔는데 선뜻 손이 안 가ㅜㅜㅜㅜ
오늘 빵 왕창 사서 야채고로케 맛있게 뜯어먹고 있었어
근데 무심결에 빵을 슥 봤는데 웬 까맣고 실같은 물체가 있는 거야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까 그 날파리? 종류의 벌레........ㅎㅎ....... 아마도 빵 만드는 과정에 들어간 것 같음
빵 바로 버렸는데 으 되게 기분 이상해 토할것같고... 모르고 먹었으면......ㅠㅠㅠㅠㅠ
원래 빵 먹을 때 2~3개씩은 먹어서 맛있는 거 많이 사왔는데 선뜻 손이 안 가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