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원래 자유여행을 좋아하는데
아빠 회사에서 우리 가족 단체로 보내주는거라
어쩔수없이 패키지로 갔어
공짜라 다 좋은마음으로 즐겼지만
저엉말 진심으로 유럽은 패키지로 가지마
단체 받을만한 음식점이 한정되있는데 드럽게맛없어 ㅜㅜ 한식같지 않은 한식이나
급식시간에 주는듯한 스파게티만 먹었다..
거기서는 자유시간에 먹었던 아이스크림이나 군것질이 제일 맛있었음..
그 외로 숙소는 복불복이라 매번 달랐지만 그냥저냥 괜찮았고.. 패키지의 문제점은 사람을 쉴세없이 끌고다니면서 보여주니까 이게 여행인지 노동인지 모르겠어 나중에는 즐거운게 아니라 몸이 고되니까 짜증만남.
일정이 너무 타이트해
좋았던건 단체라 미리 표를 끊거나 오래 기다릴필요없이 바로바로 입장가능했던거나 헤맬일이 없었던거!
여행을 힐링의 의미로 가거나 천천히 둘러보고 싶다면 패키지는 절대 비추!
아 그리고 유럽은 화장실 문화가 매우 구려
샤워실도 좁고 화장실도 레스토랑당 한개인데 깨끗하지가 않아. 까페같은데 무료로 이용할 생각은 절대 하면 안됭 ㅜㅜ망신당함
그리고 유럽에서 우리나라랑 중국 관광객들이 워낙 진상이 많아서 그닥 보는 시선이나 인식이 좋지않아..갔더니 우리 상대로만 경고하고 그러더라고 비매너 행위에 관해서
아빠 회사에서 우리 가족 단체로 보내주는거라
어쩔수없이 패키지로 갔어
공짜라 다 좋은마음으로 즐겼지만
저엉말 진심으로 유럽은 패키지로 가지마
단체 받을만한 음식점이 한정되있는데 드럽게맛없어 ㅜㅜ 한식같지 않은 한식이나
급식시간에 주는듯한 스파게티만 먹었다..
거기서는 자유시간에 먹었던 아이스크림이나 군것질이 제일 맛있었음..
그 외로 숙소는 복불복이라 매번 달랐지만 그냥저냥 괜찮았고.. 패키지의 문제점은 사람을 쉴세없이 끌고다니면서 보여주니까 이게 여행인지 노동인지 모르겠어 나중에는 즐거운게 아니라 몸이 고되니까 짜증만남.
일정이 너무 타이트해
좋았던건 단체라 미리 표를 끊거나 오래 기다릴필요없이 바로바로 입장가능했던거나 헤맬일이 없었던거!
여행을 힐링의 의미로 가거나 천천히 둘러보고 싶다면 패키지는 절대 비추!
아 그리고 유럽은 화장실 문화가 매우 구려
샤워실도 좁고 화장실도 레스토랑당 한개인데 깨끗하지가 않아. 까페같은데 무료로 이용할 생각은 절대 하면 안됭 ㅜㅜ망신당함
그리고 유럽에서 우리나라랑 중국 관광객들이 워낙 진상이 많아서 그닥 보는 시선이나 인식이 좋지않아..갔더니 우리 상대로만 경고하고 그러더라고 비매너 행위에 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