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20대 초반때 서울로 상경해서
개인병원에서 일하셨는데,
서울 자체가 살던 곳이 아니라서
친구들도 없었고 그 병원에서 같이 일한
동갑내기 친구가 있었는데
둘이서 콘돔이 뭔지도 잘 모르는데(순수 그 자체)
병원 와서 막 우는 애기 있으니까
콘돔에 바람 넣어서 풍선 만들어 주고 했다고 ㅋㅋㅋ...
엄마 20대 초반때 서울로 상경해서
개인병원에서 일하셨는데,
서울 자체가 살던 곳이 아니라서
친구들도 없었고 그 병원에서 같이 일한
동갑내기 친구가 있었는데
둘이서 콘돔이 뭔지도 잘 모르는데(순수 그 자체)
병원 와서 막 우는 애기 있으니까
콘돔에 바람 넣어서 풍선 만들어 주고 했다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