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몸이 아프셔서
휠체어로 생활을 하시는데
어제 화장실 가신다고 화장실 가다
부황뜨는거 말랑 말랑한 있잖아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ㅠㅜㅠㅜㅠㅜ
하여튼 그게 변기통에 빠져버렸음.........
엄마 화장실 가기전에 나 오줌 눴는데 망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어무이가 떨어졌다며 주워라고 하는데 내 눈 동공지진..........
엄마가 손 씻으면 된다고 하고 아빠는 옛날에는 오줌도 먹었다고 하고
나는 꺼내야나 말아햐하나 3초 걱정하다 온갖 비명을 지르면서 꺼냈다고 한다.......
흑 내손 미아내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