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 앉아있는데 6살쯤 되어보이는
귀여운 여자아이가 엄마랑 와서 내 옆으로 지나가길래
작게 안녕~~ 했더니
지나가다 말구 휙 돌아서서 두 손 공손히 모으고
90도로 숙이면서 '안녕하세요~'이런다 ㅠㅠ
너무 귀엽고 예뻐서 절로 웃음이 나왔어
애기 어머니가 교육 참 잘 시키신듯
귀여운 여자아이가 엄마랑 와서 내 옆으로 지나가길래
작게 안녕~~ 했더니
지나가다 말구 휙 돌아서서 두 손 공손히 모으고
90도로 숙이면서 '안녕하세요~'이런다 ㅠㅠ
너무 귀엽고 예뻐서 절로 웃음이 나왔어
애기 어머니가 교육 참 잘 시키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