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집에서 5분도 안 되는 교회다녔는데
노래가 뭔가 기독교랑 달랐어
뭐 종파가 다르니까 노래도 다르겠지
하고 잘 다녔는데 알고보니 사이비
학교다닐때 교회오라고 전도받았는데
하나님의 교회
멀어서 안 갔지만
지금은 집에서 10분 걸으면 무려
신.천.지 공부방이 계시네
초인종 누르기도했고
신천지는 억울해요
피디수첩이 잘 못 내보낸거야
빼애애애액!!!!
이런 내용의 홍보?신문도 꽂혀있었고
도를 아십니까?도 만나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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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종파가 다르니까 노래도 다르겠지
하고 잘 다녔는데 알고보니 사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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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멀어서 안 갔지만
지금은 집에서 10분 걸으면 무려
신.천.지 공부방이 계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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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는 억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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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를 아십니까?도 만나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