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푸들을 키우고있는데 며칠전부터
미친듯이 앞발을 빨아댐~혼내면 뒤에 숨어서
눈치보면서 햝아댐~만지면 아픈듯이 으르렁대고
그래서 검색해보니 습진이거나 스트레스받아서
그런거라함~근데 이넘은 스트레스받을 일이 없어보임~집에 아빠가 항상계셔서 같이 놀아주고
온 집을 미친듯이 뛰어댕기며 노는데 스트레스는
없을거라생각~발을 보니 습진도 없는거같고~
어디다친건 아닌가해서 병원에 델꼬갔는데...
의사님이 보시더니 습진도 없고 매우건강하다고
그러심~대신 스트레스받아서 그런거같다하시면서 혹시 산책안시켰냐고~~
생각해보니 요새 며칠 식구들이 바빠서 산책을
못시켰음~의사선생님이 아무리바빠도 30분이상은 꼭 산책시켜주라고하심~
집에오는길에 개천가에가서 둘이 한시간 신나게
뛰었음~아주 물만난고기처럼 미친듯이 뜀~
내가 막 끌려다닐정도ㅋㅋ
집에오고나서 둘다 뻗어서 고대로 잠~~
그후 앞발을 안빤다는ㅋㅋ
밖에 나가고싶어서 시위한거같음~
가족들 돌아가면서 밤에 산책시켜주기로 함
http://imgur.com/gDIjClb
미친듯이 앞발을 빨아댐~혼내면 뒤에 숨어서
눈치보면서 햝아댐~만지면 아픈듯이 으르렁대고
그래서 검색해보니 습진이거나 스트레스받아서
그런거라함~근데 이넘은 스트레스받을 일이 없어보임~집에 아빠가 항상계셔서 같이 놀아주고
온 집을 미친듯이 뛰어댕기며 노는데 스트레스는
없을거라생각~발을 보니 습진도 없는거같고~
어디다친건 아닌가해서 병원에 델꼬갔는데...
의사님이 보시더니 습진도 없고 매우건강하다고
그러심~대신 스트레스받아서 그런거같다하시면서 혹시 산책안시켰냐고~~
생각해보니 요새 며칠 식구들이 바빠서 산책을
못시켰음~의사선생님이 아무리바빠도 30분이상은 꼭 산책시켜주라고하심~
집에오는길에 개천가에가서 둘이 한시간 신나게
뛰었음~아주 물만난고기처럼 미친듯이 뜀~
내가 막 끌려다닐정도ㅋㅋ
집에오고나서 둘다 뻗어서 고대로 잠~~
그후 앞발을 안빤다는ㅋㅋ
밖에 나가고싶어서 시위한거같음~
가족들 돌아가면서 밤에 산책시켜주기로 함
http://imgur.com/gDIjCl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