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1년정도 나한테 사소한거까지 물어봐서 스트레스 받는 중이라고 한다..
옷이나 살 물건들 고르는건 나도 가끔 뭐가 좋아보이는지 물어보니까 이정도는 괜찮은데ㅋㅋ
나도 모르는 것들ㅋㅋㅋ 예를들어 자기가 보는 국가시험에 대한 정보나 자기가 주문한 쇼핑몰 환불하는 방법ㅋㅋㅋ
이런걸 내가 어떻게아냐싶고, 반복되면 짜증날 수준인것들...하..
이런 사소한거까지 물어보니까 너무 스트레스받아
한편으론 그냥 네이버에 치면 나오는걸 뭐든지 나한테 너무 의존하는거아닌가 생각도 들구..
이런 생각하는거 미안하기도 하지만 솔직한 심정으로는 난 지금 시험준비하고있는게 있어서 요즘 예민해져 있는데 왜 이런 사소한거까지 굳이 물어보나 싶어..ㅜㅜ
친구사이에 의 상하기 싫어서 나도 돌려서 검색해보라고 몇번 돌려서 말하다가 대놓고 니가 직접 알아보라고한적도 있는데 안먹혔고 아직까지도 진행중이다^^...
난 원래 다 터놓고 푸는 성격이었는데, 직접적으로 말하고 풀리지 않는 경우도 있어서ㅠㅠ
다른사람이 볼때 나도 모르는 내 단점도 있겠지싶은 생각으로 웬만한건 티 안내고 두루뭉술하게 돌려말하거나 쌓아두고 지내는 편이라 나혼자만 스트레스 쌓인다ㅠㅠ...
진짜 거슬리긴 하지만 직접적으로 말하면 나만 예민한 애 될 느낌이라서 말도 못함ㅋㅋㅋ 난 최소 몇달동안 시달렸지만 그걸 얘가 알았으면 나한테 계속해서 저러진 않았겠지..
난 독립적인 성격이라 이렇게 사소한거까지 물어보는 것도 이해안되구 친구인데 걔를 안좋게생각하게되는 것도 미안해짐ㅠ 너무속상하다ㅠㅠㅠ
옷이나 살 물건들 고르는건 나도 가끔 뭐가 좋아보이는지 물어보니까 이정도는 괜찮은데ㅋㅋ
나도 모르는 것들ㅋㅋㅋ 예를들어 자기가 보는 국가시험에 대한 정보나 자기가 주문한 쇼핑몰 환불하는 방법ㅋㅋㅋ
이런걸 내가 어떻게아냐싶고, 반복되면 짜증날 수준인것들...하..
이런 사소한거까지 물어보니까 너무 스트레스받아
한편으론 그냥 네이버에 치면 나오는걸 뭐든지 나한테 너무 의존하는거아닌가 생각도 들구..
이런 생각하는거 미안하기도 하지만 솔직한 심정으로는 난 지금 시험준비하고있는게 있어서 요즘 예민해져 있는데 왜 이런 사소한거까지 굳이 물어보나 싶어..ㅜㅜ
친구사이에 의 상하기 싫어서 나도 돌려서 검색해보라고 몇번 돌려서 말하다가 대놓고 니가 직접 알아보라고한적도 있는데 안먹혔고 아직까지도 진행중이다^^...
난 원래 다 터놓고 푸는 성격이었는데, 직접적으로 말하고 풀리지 않는 경우도 있어서ㅠㅠ
다른사람이 볼때 나도 모르는 내 단점도 있겠지싶은 생각으로 웬만한건 티 안내고 두루뭉술하게 돌려말하거나 쌓아두고 지내는 편이라 나혼자만 스트레스 쌓인다ㅠㅠ...
진짜 거슬리긴 하지만 직접적으로 말하면 나만 예민한 애 될 느낌이라서 말도 못함ㅋㅋㅋ 난 최소 몇달동안 시달렸지만 그걸 얘가 알았으면 나한테 계속해서 저러진 않았겠지..
난 독립적인 성격이라 이렇게 사소한거까지 물어보는 것도 이해안되구 친구인데 걔를 안좋게생각하게되는 것도 미안해짐ㅠ 너무속상하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