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뭐먹을까 고민하다가 쟆방에서 애슐리 추천받고 공부끝나고 애슐리ㄱㄱ
3시반에 들어가서그런지 사람이엄청많지는 않았는데 아무튼 자리가 거의다 차있는상황
혼자가니까 구석탱이 자리주더라...구석자리 주는건 좋은데 나를 잊은건지 자꾸 접시를 안치워준다...접시3개쌓일때까지 아무도 안와서 조금 외로웠다
먹어본결과 역시 애슐리는 런치에 오는게 현명하다는 결론을내림
먹을게 그렇~~~게 많지는않아서 19900원 주고 몇개메뉴 추가된 디너보다 12900의 런치가 낫다고생각함
디너되면 햄버그스테이크랑 고기같은거 추가되긴하던데...난 개인적으로 애슐리 간장치킨을 좋아하는데 디너가되면 그게 간장에서 후라이드로 바뀌더라고 그래서난 런치가좋아^^^^
배고파서 아무말없이 먹기만하느라 사진은 마지막의 마지막후식인 녹차아이스크림뿐임
http://imgur.com/lXlEdEO
근데여기 녹차아이스크림별로...녹차맛은 안느껴지고 사각사각한 얼음맛과 우유맛+녹차비스무리한 애매한맛뿐
아무튼 12900원어치는 했어!쌀국수랑 고민했는데 안먹길 잘했다
그리고 혼밥을 시도해보고싶은사람들은 뷔페를 가는게 더 나을거같다고생각함
난 언제나 혼밥하는 사람인데 내가 사람들을 관찰한 결과 맥도날드나 김밥천국보다 뷔페가 더 흘깃흘깃 안쳐다보더라고
3시반에 들어가서그런지 사람이엄청많지는 않았는데 아무튼 자리가 거의다 차있는상황
혼자가니까 구석탱이 자리주더라...구석자리 주는건 좋은데 나를 잊은건지 자꾸 접시를 안치워준다...접시3개쌓일때까지 아무도 안와서 조금 외로웠다
먹어본결과 역시 애슐리는 런치에 오는게 현명하다는 결론을내림
먹을게 그렇~~~게 많지는않아서 19900원 주고 몇개메뉴 추가된 디너보다 12900의 런치가 낫다고생각함
디너되면 햄버그스테이크랑 고기같은거 추가되긴하던데...난 개인적으로 애슐리 간장치킨을 좋아하는데 디너가되면 그게 간장에서 후라이드로 바뀌더라고 그래서난 런치가좋아^^^^
배고파서 아무말없이 먹기만하느라 사진은 마지막의 마지막후식인 녹차아이스크림뿐임
http://imgur.com/lXlEdEO
근데여기 녹차아이스크림별로...녹차맛은 안느껴지고 사각사각한 얼음맛과 우유맛+녹차비스무리한 애매한맛뿐
아무튼 12900원어치는 했어!쌀국수랑 고민했는데 안먹길 잘했다
그리고 혼밥을 시도해보고싶은사람들은 뷔페를 가는게 더 나을거같다고생각함
난 언제나 혼밥하는 사람인데 내가 사람들을 관찰한 결과 맥도날드나 김밥천국보다 뷔페가 더 흘깃흘깃 안쳐다보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