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가 동양의학...을 좋아하셔서 집에 뜸 부항 침 이런게 막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병원도 정말 무서워하고 그런것도 싫어해서 백번이면 백번 다 거절했지만 허리가 아프다고 한마디 했다가 엄마한테 붙잡혀서 부항을 왕창 떴어
엄마말로는 안좋으면 ? 그 피멍이 들고 안아프고 괜찮은 거면 그냥 부항 자국만 조금 남는다고 하던데
온몸이 다 멍들었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빨갛게ㅠㅠㅠㅠㅠ 허리쪽 목뼈쪽
회사생활한지 5개월정도 되어 가는데 자세가 안좋아서 항상 허리랑 목 등 어깨가 아팠거든 아마 그게 아닌가 싶다 ;_;
좀 시원해진것 같기도..한데 너무 아프다ㅠㅠ 덬들은 꼭 바른자세로 허리피라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