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작년에 망원을 샀어
근데 내돌은 행사도 안뜀...망원을 쓸 곳이 없음
그래서 원래 좋아하는 영화 무인을 좀더 적극적으로 다니고 있음
영화는 가끔 생각날때는 트윗에 무대인사 올라오는거 서칭하고 가거나
아니면 그냥 생각날때 영화관 어플들어가서 이벤트에 올라오는 무인일정 보고 예매함.
관객과의 대화는 거의 성공한적이 없는데
올해 최근에 성공해서 다녀온건 순수의 시대랑 미션임파서블 그리고 경성학교였고
관객과의 대화는 길기 때문에 삼각대 안가져가면 힘들어서 두번은 삼각대 가져가고 한번은 안가져감.
삼각대 가져갔을때는 영상 찍었어
그냥 무대인사는 소소하게 가고 가끔 귀찮으면 한시간전에도 취소하고 그러는데
최근에 다녀온건 가문의 영광 연평해전 간신 암살
무인은 친구랑 같이 가면 시간맞춰야하고 등등 귀찮아서 혼자다닌지 쫌 되었는데
무인다니면서 사진도 찍고 영상도 찍으면 재미있어서 좋아함
근데 영상이랑 사진은 귀찮아서 메모리에 들어있는게 많고
(특히 보정해야하는 사진은)
보통 영상이나 사진 괜찮게 나오면 갤이 있으면 갤에 올려주는 편임
(내가 트윗이나 유투브를 잘 안해서 그런데 올리고도 뭐해서)
암튼 무인 혼자 다니기 시작하면 버릇된다..재미있는 취미생활임
근데 내돌은 행사도 안뜀...망원을 쓸 곳이 없음
그래서 원래 좋아하는 영화 무인을 좀더 적극적으로 다니고 있음
영화는 가끔 생각날때는 트윗에 무대인사 올라오는거 서칭하고 가거나
아니면 그냥 생각날때 영화관 어플들어가서 이벤트에 올라오는 무인일정 보고 예매함.
관객과의 대화는 거의 성공한적이 없는데
올해 최근에 성공해서 다녀온건 순수의 시대랑 미션임파서블 그리고 경성학교였고
관객과의 대화는 길기 때문에 삼각대 안가져가면 힘들어서 두번은 삼각대 가져가고 한번은 안가져감.
삼각대 가져갔을때는 영상 찍었어
그냥 무대인사는 소소하게 가고 가끔 귀찮으면 한시간전에도 취소하고 그러는데
최근에 다녀온건 가문의 영광 연평해전 간신 암살
무인은 친구랑 같이 가면 시간맞춰야하고 등등 귀찮아서 혼자다닌지 쫌 되었는데
무인다니면서 사진도 찍고 영상도 찍으면 재미있어서 좋아함
근데 영상이랑 사진은 귀찮아서 메모리에 들어있는게 많고
(특히 보정해야하는 사진은)
보통 영상이나 사진 괜찮게 나오면 갤이 있으면 갤에 올려주는 편임
(내가 트윗이나 유투브를 잘 안해서 그런데 올리고도 뭐해서)
암튼 무인 혼자 다니기 시작하면 버릇된다..재미있는 취미생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