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타임 3시간 영화인데 지루함을 느낄 수 없어서 신기해.
명장면은 아무래도... 엔딩 때 유대인들 사이에 선 쉰들러가. 늘 여유만만하고 자본의 끝을 달렸던 쉰들러가 감정에 복받치던 모습을 보이던 그 장면인 것 같다.
실화라는게 더 가슴을 울리네.
왜 명작인지 알겠어! 안 본 덬들 한 번쯤은 보기를.
명장면은 아무래도... 엔딩 때 유대인들 사이에 선 쉰들러가. 늘 여유만만하고 자본의 끝을 달렸던 쉰들러가 감정에 복받치던 모습을 보이던 그 장면인 것 같다.
실화라는게 더 가슴을 울리네.
왜 명작인지 알겠어! 안 본 덬들 한 번쯤은 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