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지난일인데 전에 일하던 알바터에서 왠 직원년이 아주 성격이 싸가자기 바가지더라구
약간 밑에 사람들 깔보는? 처음보는데 반말찍찍에 암튼ㅇㅇ
초반에 알바터에서 첨 갔을때는 꼬박꼬박 인사했는데 이년이 내 인사를 개똥으로 알고 개무시를하대?
그래서 인사 나도 쌩깜 굳이 내가 해줄필요 없다고 느껴서
그렇게 한 1년지났나? 그러다가 어쩌다가 사소하게 좀 서로 파이트 하게 된 일이있었는데
그때 그년이 나한테 우리 인사하고 지내자고 암튼 인사 좀 해라 이런 늬앙스로 말을 꺼내길래
난 너한테 인사안할거라고 지금 인사안하고도 나 내 할일 잘하고 일 못하는것도 아니고 곧 그만둘거니까 필요없다고
하고싶으면 혼자하라고 쏴붙이고 나온게 기억난다...
그랬다구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