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은 샐러드바 가격인 만구천원이고 평소 에슐리 메뉴에 딸기 디저트가 추가된 형태야
다른 딸기 디저트 뷔페를 안가봐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한번 가봤던 친구가 나름 만족이라고~
방금 블로그를 보니까 무슨 이름이 많던데 외국어라 뭔말인지 모르겠으니 편한대로 부를게
딸기쥬스 : 꽤 맛있어!!
딸기 얹은 푸딩 : 쏘쏘
딸기케이크 : 맛있엉
딸기 치즈 케이크 : 맛있엉
딸기 젤리 : 한천 맛이지 뭐
딸기 초코 피자 : 맛있엉
나머지 와인삼겹살, 크림/해물스파게티, 로스비프는 애슐리 맛이고
튀김류는 집에 해치워야 할 설날음식때문에 손도 안대서..
큰 기대가 없다면 한번은 가볼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