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이 좀 이쁘게 바꼈어.
가격은 다른 사람이 사와서 잘 못봤지만 양도 팔도 비빔면보다는 약간 덜 창렬함.
(라면이 늘 그렇겠지만)
그리고 야채스프는 작년도 그랬던 걸로 기억하는데 양념과 같이 들어있음
예전에는 야채스프 별첨에 면과 같이 삶게 되어 있는데 이게 은근 귀찮고 소실도 잘 되었어.
양념장도 팔도보다 넉넉한 편. 오이와 새싹채소와 같이 무쳐먹었는데도 양념장 꽤 남는 느낌.
매운거 잘 못먹는 덬들에게는 이 양념장이 힘들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