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하리만치 맛있어서 나중에 다시 구현할 수 있을까 걱정스럽기까지한 김치볶음밥임 ㅇㅇ
신김치: 4장 정도 가위로 대충 자름
잔멸치볶음: 아빠숟갈로다가 2번 퍼담으면 ㅇㅋ
대파: 한주먹
느타리버섯: 대충 반주먹
당근: 있으면 넣고 없음 말고
계란: 2알
굴소스: 반수저
신김치를 기름 넉넉히 센불로 볶다가 멸치넣고 마저 볶음
헐 이러다 타는 거 아니야 하기 전에 대파 투하
대파까지 센불에 볶다가 중불로 바꾸면서 버섯 당근 넣고 마저 볶음
밥은 알아서 넣고 다시 센불에 찹찹 볶다가 가운데 열어서 계란 하나 일단 스크램블
계란 익으면 밥이랑 같이 볶고 굴소스 넣은 다음에 섞어서 다시 가운데 열고 이번엔 후라이 반숙!
그리고 완성품 위에 반드시 마요네즈를 뿌려먹어봐
진짜 금단의 미친 맛임...
다들 먹고 무릎꿇음 ㅋㅋㅋㅋㅋ
신김치: 4장 정도 가위로 대충 자름
잔멸치볶음: 아빠숟갈로다가 2번 퍼담으면 ㅇㅋ
대파: 한주먹
느타리버섯: 대충 반주먹
당근: 있으면 넣고 없음 말고
계란: 2알
굴소스: 반수저
신김치를 기름 넉넉히 센불로 볶다가 멸치넣고 마저 볶음
헐 이러다 타는 거 아니야 하기 전에 대파 투하
대파까지 센불에 볶다가 중불로 바꾸면서 버섯 당근 넣고 마저 볶음
밥은 알아서 넣고 다시 센불에 찹찹 볶다가 가운데 열어서 계란 하나 일단 스크램블
계란 익으면 밥이랑 같이 볶고 굴소스 넣은 다음에 섞어서 다시 가운데 열고 이번엔 후라이 반숙!
그리고 완성품 위에 반드시 마요네즈를 뿌려먹어봐
진짜 금단의 미친 맛임...
다들 먹고 무릎꿇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