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나 가입하고 얼마 안되서 더쿠가 이사했던가? 무튼 글이 좀 사라졌더라
복습하다가 카테에 처음 썼던 글 보고 좀 마음이 시려짐...
지금에서 생각하면 내 돌이 이렇게 되었을 줄 누가 알았겠어! 싶지만서도
그래도 그 당시에 내가 좋아했던 감정들이 고스란히 담겨있길래 지우진 않는걸로 ㅋㅋㅋㅋ
근데 몇몇글은 지우고싶은데 지우면 티나서 진지하게 고민됨8ㅅ8
복습하다가 카테에 처음 썼던 글 보고 좀 마음이 시려짐...
지금에서 생각하면 내 돌이 이렇게 되었을 줄 누가 알았겠어! 싶지만서도
그래도 그 당시에 내가 좋아했던 감정들이 고스란히 담겨있길래 지우진 않는걸로 ㅋㅋㅋㅋ
근데 몇몇글은 지우고싶은데 지우면 티나서 진지하게 고민됨8ㅅ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