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덬은 오늘 졸업식이라서 학교에 난생 처음 꾸미고갔어
그런데 마주치는 친구들마다 나를 쌩까는거같은거야 남 보듯이..
그래서 친구이름을 크게 부르니까 친구가 날 보더니 너무 놀라는거야ㅋㅋㅋㅋ
진짜 ㅇ0ㅇ????????!!!이표정으로... 바로 눈앞에 있었는데도 나를 못알아봤대 그러더니 웬일로 니가 오늘은 사람같냐곸ㅋㅋㅋㅋㅋㅋ..
근데 얘뿐만이 아니라 마주치는 친구들마다 반응이 다 저래서 너무 신기했어 바로 눈앞에있는데 친구가 날 못알아봐
애들이 놀래서 동공이 확장되면서 너 아닌줄알았다고.. ㅇㅣ쁘다는 말을 들었오....내 살다살다...
졸업장 받으려고 나갈때도 별로 친하지 않은 반친구가 와...쟤진짜 예뻐졌다고..그러는데..
내가 살다살다 그런 말도 듣는구나 싶어서 기분이 너무 좋아따..
그런데 마주치는 친구들마다 나를 쌩까는거같은거야 남 보듯이..
그래서 친구이름을 크게 부르니까 친구가 날 보더니 너무 놀라는거야ㅋㅋㅋㅋ
진짜 ㅇ0ㅇ????????!!!이표정으로... 바로 눈앞에 있었는데도 나를 못알아봤대 그러더니 웬일로 니가 오늘은 사람같냐곸ㅋㅋㅋㅋㅋㅋ..
근데 얘뿐만이 아니라 마주치는 친구들마다 반응이 다 저래서 너무 신기했어 바로 눈앞에있는데 친구가 날 못알아봐
애들이 놀래서 동공이 확장되면서 너 아닌줄알았다고.. ㅇㅣ쁘다는 말을 들었오....내 살다살다...
졸업장 받으려고 나갈때도 별로 친하지 않은 반친구가 와...쟤진짜 예뻐졌다고..그러는데..
내가 살다살다 그런 말도 듣는구나 싶어서 기분이 너무 좋아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