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자막버전으로 보고싶었는데 자막은 첫새벽
6시와 밤11시에나있더라
둘다 그래서 더빙으로봤어
몬스터호텔은 재미있다는 평들 많았잖아
너무귀여웠어 할아버지와 손자가 캐릭도귀엽고
사랑스럽고 마지막 휙 변신할때도 너무 귀엽더라
하하호호 웃으며보기 좋더라
어린왕자는 지루하다는 평도 있었는데
내가보고싶어서 오늘 조조로 보고왔어
1월에 보러갈까하다 왠지 바로내릴껏도 같아서
난좋았어 너무 잔잔해서 이건 아이들보다 어른에게 더 어울리는 애니야
뻔한 어른들은 잃어버린 아이의마음인데
영상이 너무 예뻤어 어린왕자 영상이라
나 마지막에 갇힌별 구출해준때 잊었던 내꿈들을
다시 꺼내주는 기분이 들더라 눈물도 나구ㅋㅋㅋ
내 취향은 둘중 어린왕자 ㅋㅋ 좋아
몬스터호텔은 사랑스러운캐릭터들로 어린이들 보기재미있을꺼야
둘다잘봤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