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진짬뽕.
불맛은 있고, 매운감은 별로 없어. 건더기에 미역인지 다시마인지 아마 미역이었겠지가 있는게 좋았음....?
근데 그게 뭐라하지 그 불맛의 느낌이 그 육쌈냉면같은데서 나오는 불고기의 향이 입혀진 느낌이야,
아니면 그 편의점에서 오돌뼈같은거 사먹었을때 나는 불향있잖아, 그런 약간 단느낌이랑 함께오는 불향이야.
맛자체도 아주 약간의 단맛이 있는데, 볶음라면 중에 간짬뽕먹었을때 약간 단맛이 조금 나잖아, 고정도 느낌의 단맛이 끝맛으로 살짝있어.
거슬릴 정도까진 아니야. 국물먹으면 끝에 불향과 함께 스쳐와.
면발이 굵은 것이 좋았음(나는 굵은 면발라면류를 정말 사랑함) 약간 부드러운 감도 있는 짬뽕라면이었어.
2. 맛짬뽕
오늘 사서 먹어봤는데, 그 면발에 홈이 약간 있는게너무 좋아. 면이 정말정말 마음에 들었어.
굵으면서 지금까지 라면에서 보지못한 면발형태였고,
끓였을때 면발 세로를 따라서 두줄정도의 홈이파져있는게 그게 묘하게 칼국수면과도 비슷하게 느껴지는 비쥬얼과 식감이 나서 어후 너무 좋았음.
나끓여먹을때 엄마와 동생이 한입만 먹는다고 달려들었는데 맛있어서 두입세입네입 끊임없이 먹더라.
엄마가 홍합을 삶아놓은게 있어서 그 육수를 조금 섞어 끓여서 원래보다 조금더 해물맛이 났었을 수도 있을것 같기도 한데,
끝맛에서 단 느낌은 없었어.
이것도 불향이 좀 나는데 향이 달다는 느낌은 좀 안났고, 스프자체는 진짬뽕보다는 좀더 가벼운? 깔끔한 계열의 맛이나. 무게감이 덜함.
농심스러움. 진짬뽕도 오뚜기스러움ㅋㅋㅋㅋㅋ
매운것도 진짬뽕보단 조금 더 있음. 나한텐 안매워...신라면보다도 ㄴㄴ함
나는 재구매한다면 맛짬뽕..
진짬뽕은 약간 달큰한 부분에서...
그 이전에 팔도를 한번 먹어봐야겠어 우선...
불맛은 있고, 매운감은 별로 없어. 건더기에 미역인지 다시마인지 아마 미역이었겠지가 있는게 좋았음....?
근데 그게 뭐라하지 그 불맛의 느낌이 그 육쌈냉면같은데서 나오는 불고기의 향이 입혀진 느낌이야,
아니면 그 편의점에서 오돌뼈같은거 사먹었을때 나는 불향있잖아, 그런 약간 단느낌이랑 함께오는 불향이야.
맛자체도 아주 약간의 단맛이 있는데, 볶음라면 중에 간짬뽕먹었을때 약간 단맛이 조금 나잖아, 고정도 느낌의 단맛이 끝맛으로 살짝있어.
거슬릴 정도까진 아니야. 국물먹으면 끝에 불향과 함께 스쳐와.
면발이 굵은 것이 좋았음(나는 굵은 면발라면류를 정말 사랑함) 약간 부드러운 감도 있는 짬뽕라면이었어.
2. 맛짬뽕
오늘 사서 먹어봤는데, 그 면발에 홈이 약간 있는게너무 좋아. 면이 정말정말 마음에 들었어.
굵으면서 지금까지 라면에서 보지못한 면발형태였고,
끓였을때 면발 세로를 따라서 두줄정도의 홈이파져있는게 그게 묘하게 칼국수면과도 비슷하게 느껴지는 비쥬얼과 식감이 나서 어후 너무 좋았음.
나끓여먹을때 엄마와 동생이 한입만 먹는다고 달려들었는데 맛있어서 두입세입네입 끊임없이 먹더라.
엄마가 홍합을 삶아놓은게 있어서 그 육수를 조금 섞어 끓여서 원래보다 조금더 해물맛이 났었을 수도 있을것 같기도 한데,
끝맛에서 단 느낌은 없었어.
이것도 불향이 좀 나는데 향이 달다는 느낌은 좀 안났고, 스프자체는 진짬뽕보다는 좀더 가벼운? 깔끔한 계열의 맛이나. 무게감이 덜함.
농심스러움. 진짬뽕도 오뚜기스러움ㅋㅋㅋㅋㅋ
매운것도 진짬뽕보단 조금 더 있음. 나한텐 안매워...신라면보다도 ㄴㄴ함
나는 재구매한다면 맛짬뽕..
진짬뽕은 약간 달큰한 부분에서...
그 이전에 팔도를 한번 먹어봐야겠어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