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건 모두 작년 가을 10월쯤에 일어났던 일인데 그때로 돌아가고 싶군 ;ㅅ;
섹시존 쇼리 닮은 사람 본 후기는 재팬방에서도 살짝 이야기했었는데, 신사동 가로수길 모 프랜차이즈 커피집 캐셔였음. 약간 까무잡잡한 피부에 눈이랑 갸름한 얼굴, 전반적인 분위기가 상당히 닮았었는데. 커피 주문하려다가 눈 마주치고 완전 당황해서 계산 때까지는 얼굴 못보고 커피 기다리면서 계속 흘끔.. 아직도 일 할지는 모르겠네. 다른 사람들이 보면 닮? 안닮? 할 수도 있긴 한데 훈남은 초 훈남.
사쿠라이 쇼 닮은 사람 본 후기가 대박인데 후.. 중구 쪽에서 내가 진행하는 무슨 행사에 참석하러 온 사람이었는데, 줄 서서 기다리던 그 사람 얼굴을 보는데 뙇! 음 지금의 얼굴 보다는 어릴적, 콩쇼라고 불리우던 시절 쇼랑 너무 닮았어서 람덬인 내가 정말 일하다 말고 ㅇㅁㅇ?! 했었어. 20대 초중반 정도의 키는 170 초반 정도의 남자였는데 얼굴 진짜 뽀얗구 쇼의 특징적인 동그란 눈이랑 약간 토끼 이 같은 귀여운 앞니까지! (어깨까지 쳐졌는지는 기억이 안 난다고 한다...) 아래 사진 같은 느낌이었달까.
http://imgur.com/n3BTT0G
암튼 후 내가 행사 진행 했기 때문에 연락처를 알려면 알수도 있는 상황이었긴 한데 오 쏘 크리피 하지 않나 싶어서 관뒀는데, 또 문득 아쉬움이 남네 후후
섹시존 쇼리 닮은 사람 본 후기는 재팬방에서도 살짝 이야기했었는데, 신사동 가로수길 모 프랜차이즈 커피집 캐셔였음. 약간 까무잡잡한 피부에 눈이랑 갸름한 얼굴, 전반적인 분위기가 상당히 닮았었는데. 커피 주문하려다가 눈 마주치고 완전 당황해서 계산 때까지는 얼굴 못보고 커피 기다리면서 계속 흘끔.. 아직도 일 할지는 모르겠네. 다른 사람들이 보면 닮? 안닮? 할 수도 있긴 한데 훈남은 초 훈남.
사쿠라이 쇼 닮은 사람 본 후기가 대박인데 후.. 중구 쪽에서 내가 진행하는 무슨 행사에 참석하러 온 사람이었는데, 줄 서서 기다리던 그 사람 얼굴을 보는데 뙇! 음 지금의 얼굴 보다는 어릴적, 콩쇼라고 불리우던 시절 쇼랑 너무 닮았어서 람덬인 내가 정말 일하다 말고 ㅇㅁㅇ?! 했었어. 20대 초중반 정도의 키는 170 초반 정도의 남자였는데 얼굴 진짜 뽀얗구 쇼의 특징적인 동그란 눈이랑 약간 토끼 이 같은 귀여운 앞니까지! (어깨까지 쳐졌는지는 기억이 안 난다고 한다...) 아래 사진 같은 느낌이었달까.
http://imgur.com/n3BTT0G
암튼 후 내가 행사 진행 했기 때문에 연락처를 알려면 알수도 있는 상황이었긴 한데 오 쏘 크리피 하지 않나 싶어서 관뒀는데, 또 문득 아쉬움이 남네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