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덬은 어제 새벽 리뷰방 글을 보고 사랑니를 뺄까말까 고민했었음
그래도 기왕 마음 먹은거 빼자 하고 어제 치과를 감
근데 치과에서 뽑는 건 예약해야된다고 감염 예방을 위한 치석 제거를 하라는거양
그래서 예정에도 없던 돈을 쓰며 스케일링만 하고 집에 옴........응?
암튼 오늘 예약된 시간에 맞춰 치과에 갔는데 의자에 눕는 순간 아 그냥 살걸 이런 생각에 뛰쳐나가고 싶었음..ㅎㅎ
마취 주사 겁나 무서워 보여...
아무튼 그러고 마취 주사를 맞는데....ㅎㅎ
누가 그거 그냥 따끔하댔어 시발
존나 아프자나!!!!심지어 한방만 놓는 거 아니자나!!!!!
겁나 아팠어 진짜 아팠다고 ㅠㅠㅠㅠ
주사 빡 놓는게 아니라 한참이나 누르고 있었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그렇게 아파서 그런지 뽑을 땐 괜찮았음..사실 아무것도 안느껴졍....ㅎㅎ
주의 사항 듣고 약 사와서 누워있는데 슬슬 얼얼해지기 시작한당....ㅎㅎ
무서웡....ㅎㅎ
마취 풀리면 겁나 아프게찌...?
그래도 뽑으니까 속은 시원하당 ㅎㅎ
근데 마취하니까 입 헹굴 때 침 질질 나오던데 나만 그런건가..?
창피해 죽는 줄 ㅠㅠㅠㅠㅠ
침이 안끊겨서 휴지로 닦아냈다ㅠㅠㅠㅠㅠ
그래도 기왕 마음 먹은거 빼자 하고 어제 치과를 감
근데 치과에서 뽑는 건 예약해야된다고 감염 예방을 위한 치석 제거를 하라는거양
그래서 예정에도 없던 돈을 쓰며 스케일링만 하고 집에 옴........응?
암튼 오늘 예약된 시간에 맞춰 치과에 갔는데 의자에 눕는 순간 아 그냥 살걸 이런 생각에 뛰쳐나가고 싶었음..ㅎㅎ
마취 주사 겁나 무서워 보여...
아무튼 그러고 마취 주사를 맞는데....ㅎㅎ
누가 그거 그냥 따끔하댔어 시발
존나 아프자나!!!!심지어 한방만 놓는 거 아니자나!!!!!
겁나 아팠어 진짜 아팠다고 ㅠㅠㅠㅠ
주사 빡 놓는게 아니라 한참이나 누르고 있었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그렇게 아파서 그런지 뽑을 땐 괜찮았음..사실 아무것도 안느껴졍....ㅎㅎ
주의 사항 듣고 약 사와서 누워있는데 슬슬 얼얼해지기 시작한당....ㅎㅎ
무서웡....ㅎㅎ
마취 풀리면 겁나 아프게찌...?
그래도 뽑으니까 속은 시원하당 ㅎㅎ
근데 마취하니까 입 헹굴 때 침 질질 나오던데 나만 그런건가..?
창피해 죽는 줄 ㅠㅠㅠㅠㅠ
침이 안끊겨서 휴지로 닦아냈다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