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버스정류장에서 버스기다리는데 여섯살?쯤 되보이는 꼬마가 내옆에서 말을 걸었음
내가친구랑 우리 00번타도 되겠다이러면서있었는데 꼬마가 그거 곧도착이야이러면서
그래서 나도 친절하게 너는 버스몇번타? 물어보니까 꼬마가자기는 11번탄다고 하면서
자기랑 가위바위보를 하자고함.
이긴사람이 진사람 이마에딱밤때림 애기라서 아주사알짝 때림
버스가와서 언니이제 가봐야겠다 하니까 내일또보자고함 ㅜㅜ졸귀 내가 그쪽사는게아니라서 볼수있으면 보자하고 버스탐ㅜㅜㅜㅜㅜ
내가친구랑 우리 00번타도 되겠다이러면서있었는데 꼬마가 그거 곧도착이야이러면서
그래서 나도 친절하게 너는 버스몇번타? 물어보니까 꼬마가자기는 11번탄다고 하면서
자기랑 가위바위보를 하자고함.
이긴사람이 진사람 이마에딱밤때림 애기라서 아주사알짝 때림
버스가와서 언니이제 가봐야겠다 하니까 내일또보자고함 ㅜㅜ졸귀 내가 그쪽사는게아니라서 볼수있으면 보자하고 버스탐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