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세는 착즙쥬스인가봐. 착즙쥬스 진짜 많이 먹어봄.
그리고 역시 빙수는 올해도 눈꽃빙수 스타일이 많을 거 같구.
더치는 약간 한물 간 추세... 생각보다 부스가 많지 않더락.
커피는 역시 라떼. 근데 라떼는 우유값이 비싸서 시식이 얼마없어.
아, 입구 쪽에 있는 바질 스프레드라고 바질로 만든 잼인데,
그게 진짜 엄청 맛났어. 안 팔더라고. 홈페이지 주문해야된다는데.
홈페이지 주소를 까먹었다. ㅠㅠ 바질스프레드 ㅠㅠㅠㅠ
올해 대세는 착즙쥬스인가봐. 착즙쥬스 진짜 많이 먹어봄.
그리고 역시 빙수는 올해도 눈꽃빙수 스타일이 많을 거 같구.
더치는 약간 한물 간 추세... 생각보다 부스가 많지 않더락.
커피는 역시 라떼. 근데 라떼는 우유값이 비싸서 시식이 얼마없어.
아, 입구 쪽에 있는 바질 스프레드라고 바질로 만든 잼인데,
그게 진짜 엄청 맛났어. 안 팔더라고. 홈페이지 주문해야된다는데.
홈페이지 주소를 까먹었다. ㅠㅠ 바질스프레드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