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덬은 어제 집에서 늘어져있다 우연히 거울을 봤는데...
왼쪽 눈 아랫속눈썹 점막에 무언가 하얀 것을 발견하고 보니 약간 고름? 같은 것이 보임 ㅠㅠ
나덬 인생 다래끼는 처음이라
아프지도 않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함 ㅋㅋ
다래끼 유경험자 친구들에게 말하니
우선 약국가서 약이라도 먹으라길래
점심시간에 약국을 가니
약사분이 내눈을 보자마자 이미 그 상태는
약먹으면 안된다고 ㅠㅠ 병원가라고 해서 ㅠㅠ
나덬은 회사를 일찍 퇴근하여 안과에 갔음...
의사는 보자마자 하아..이걸 째야되나 말아아되나...
하고 혼잣말을 하시더니
간호사 약 넣어
나덬 어리둥절
안약넣더니 바로 째심
째기 전에 안아픈거에요 하시더니
잠시 후에 이제 조금 아파요 하더라고
나덬은 계속 어리둥절한 상태인데
갑자기 겁나 아픔!!!!!!!!!!
순간 너무 아파서 "끽!!!!" 이런 이상한 소리를
냈던거 같다...
나덬은 평소 아픔을 잘 참는편이라고 생각했으나
너무 아파서 ㅠㅠㅠㅠㅠㅠ
눈을 깜빡이고 머리를 움찔움찔하다가
가만 좀 있으라고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아팠어 ㅠㅠㅠㅠ 이런 종류의 아픔은 첨이야 ㅠㅠㅠㅠㅠ
의사가 3일 후에 경과보고 안좋으면
긁어낸다고 했는데
친구가 째는것도 아푸지만
긁어내는건 더더!!! 아프단다
라고 이야기해줘서..매우 심란 ㅠㅠㅠㅠ
다래끼 존싫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후기 끝 ㅠㅠㅠㅠㅠㅠ
왼쪽 눈 아랫속눈썹 점막에 무언가 하얀 것을 발견하고 보니 약간 고름? 같은 것이 보임 ㅠㅠ
나덬 인생 다래끼는 처음이라
아프지도 않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함 ㅋㅋ
다래끼 유경험자 친구들에게 말하니
우선 약국가서 약이라도 먹으라길래
점심시간에 약국을 가니
약사분이 내눈을 보자마자 이미 그 상태는
약먹으면 안된다고 ㅠㅠ 병원가라고 해서 ㅠㅠ
나덬은 회사를 일찍 퇴근하여 안과에 갔음...
의사는 보자마자 하아..이걸 째야되나 말아아되나...
하고 혼잣말을 하시더니
간호사 약 넣어
나덬 어리둥절
안약넣더니 바로 째심
째기 전에 안아픈거에요 하시더니
잠시 후에 이제 조금 아파요 하더라고
나덬은 계속 어리둥절한 상태인데
갑자기 겁나 아픔!!!!!!!!!!
순간 너무 아파서 "끽!!!!" 이런 이상한 소리를
냈던거 같다...
나덬은 평소 아픔을 잘 참는편이라고 생각했으나
너무 아파서 ㅠㅠㅠㅠㅠㅠ
눈을 깜빡이고 머리를 움찔움찔하다가
가만 좀 있으라고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아팠어 ㅠㅠㅠㅠ 이런 종류의 아픔은 첨이야 ㅠㅠㅠㅠㅠ
의사가 3일 후에 경과보고 안좋으면
긁어낸다고 했는데
친구가 째는것도 아푸지만
긁어내는건 더더!!! 아프단다
라고 이야기해줘서..매우 심란 ㅠㅠㅠㅠ
다래끼 존싫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후기 끝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