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을 다님 오늘은 평소와 같이 오후 4시에 첫끼를 먹어서 별생각이 없었음
새벽 1시에 독서실에서 나오기때문에 10시에 밥먹으려고 가져온 빵을 들고 휴계실 갔음
근데! 휴계실 큰 탁자에 공부하는 사람 있는거
만약 내가 거기서 빵을 먹는다면
공부하는 사람과 마주보면서 먹어야하는 상황;;
난 주저없이 휴계실을 나옴
내가 다니는 독서실은 푸드존이라고 옥상에 올라가는 계단 중간에 밥먹을 사람 먹으라고 탁자랑 의자를 가져다 놓음
거기서 먹으려고 했지만 급식 남자아이들이 계속 왔다가다 거려서 눈치 보이길래 그냥 옥상으로 올라감
사실 옥상에 처음올라가 보는거임;;;(옥상에서도 밥먹는거 가능)
우와~ 하고 올라갔는데 등이 하나도 없음
http://imgur.com/Sxi2AEU
앞이 안보임 10시가 이렇게 깜깜했나하고 당황;;
핸드폰 손전등을 킴 마치 탐험가가 된 기분으로 의자를 찾아다님...
의자에 앉은 후 상 위에 빵을 올려놓았지만
http://imgur.com/pAgs3f9
안보임..;;
결국 난 한손에는 휴대폰 손전등을
한손에는 빵을 들고 5분만에 꾸역꾸역 다 먹었다고 한다
새벽 1시에 독서실에서 나오기때문에 10시에 밥먹으려고 가져온 빵을 들고 휴계실 갔음
근데! 휴계실 큰 탁자에 공부하는 사람 있는거
만약 내가 거기서 빵을 먹는다면
공부하는 사람과 마주보면서 먹어야하는 상황;;
난 주저없이 휴계실을 나옴
내가 다니는 독서실은 푸드존이라고 옥상에 올라가는 계단 중간에 밥먹을 사람 먹으라고 탁자랑 의자를 가져다 놓음
거기서 먹으려고 했지만 급식 남자아이들이 계속 왔다가다 거려서 눈치 보이길래 그냥 옥상으로 올라감
사실 옥상에 처음올라가 보는거임;;;(옥상에서도 밥먹는거 가능)
우와~ 하고 올라갔는데 등이 하나도 없음
http://imgur.com/Sxi2AEU
앞이 안보임 10시가 이렇게 깜깜했나하고 당황;;
핸드폰 손전등을 킴 마치 탐험가가 된 기분으로 의자를 찾아다님...
의자에 앉은 후 상 위에 빵을 올려놓았지만
http://imgur.com/pAgs3f9
안보임..;;
결국 난 한손에는 휴대폰 손전등을
한손에는 빵을 들고 5분만에 꾸역꾸역 다 먹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