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님의 성격은 소극적이고 약간 대인기피증 있음 그래서 서비스직 피하고자
고졸하고 나서부터 공장알바 시작했었는데
첫번째로 간 공장은 이름 말하면 아는
공장이었는데 회사는 크고 밥은 보통
라인이지만 난 시력이 안좋아서 스티커 못붙여서 쉬운거 기능검사나 배열같은거 위주로
한달 좀 야간 넘게하고 일없어서 짤림
그 이후로 공장알바하면서 꿀은없고 키크다고
하루종일 사다리타고 유아용책
나르고 아니면 작업자분들
일할수있게 제품 박스 나르는거
걸리고 최저시급 받고 힘쓰는거
할려니 죽을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