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점심은 변호사님들과 나가서 먹는데
오늘은 안에서 후라이드 치킨을 드셔야 한대서 12시10분에 전화주문하고
진짜 순간 엎드려서 깜빡졸다가 문똑똑 소리에 깼는데
7-8시간 어설프게 자다 깬 오늘 아침보다 훠~~~ㄹ씬 개운함
이래서 다들 낮잠 자나보다..
보통 점심은 변호사님들과 나가서 먹는데
오늘은 안에서 후라이드 치킨을 드셔야 한대서 12시10분에 전화주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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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시간 어설프게 자다 깬 오늘 아침보다 훠~~~ㄹ씬 개운함
이래서 다들 낮잠 자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