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나오는 야동이라길레 호기심에 봤는데
한 원룸에 젊은 남자가 이사오는데
그 집에 처녀귀신이 살고 있는 거임.
지박령이레.
첨엔 귀신처럼 등장 하더니 금방 귀여워짐.
야동답게 쿵짝쿵짝도 하고 흐믓함.
그러다가 어느날 그 귀신이 사라짐. 편지 한통 남기고.
그즈음 그 남자도 어렸을 때 추억이 되살아남.
어렸을 때 친했던 친구 중에 물에 빠져 죽은 여자아이가 있었는데 그 아이가 그 남자아이를 잊지 못하고 나타남.
그 아이의 성장과정을 쭈욱 지켜 봐왔음(편지에 써 있엉)
지박령이라는것도 거짓말이고 이제 한을 다 풀었으니 성불하고 하늘나라로 올라감.
나덬 쓸데없는데서 눈물흘려서 놀랐음
한 원룸에 젊은 남자가 이사오는데
그 집에 처녀귀신이 살고 있는 거임.
지박령이레.
첨엔 귀신처럼 등장 하더니 금방 귀여워짐.
야동답게 쿵짝쿵짝도 하고 흐믓함.
그러다가 어느날 그 귀신이 사라짐. 편지 한통 남기고.
그즈음 그 남자도 어렸을 때 추억이 되살아남.
어렸을 때 친했던 친구 중에 물에 빠져 죽은 여자아이가 있었는데 그 아이가 그 남자아이를 잊지 못하고 나타남.
그 아이의 성장과정을 쭈욱 지켜 봐왔음(편지에 써 있엉)
지박령이라는것도 거짓말이고 이제 한을 다 풀었으니 성불하고 하늘나라로 올라감.
나덬 쓸데없는데서 눈물흘려서 놀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