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다른 지역으로 대학을 갔고 거기서 일하다가
일 그만두고 하고싶은 공부가 생겨서 내려온지 이제 일주일째
어릴 때에도 한방썼고 한번씩 우리지역으로 내려올 때마다 같이자기는 했었거든
그치만 하...10년가까이 따로 방쓰다가 같이 쓰려니까 미치겠어
생활패턴도 안맞고 언니는 좀 사소한거에 신경 많이쓰고 예민한??편인데 나는 그냥 대충 넘어가자(?)주의 여서..
하나부터 열까지 안맞음
자기 의견대로 안하면 뾰루퉁해서 기분 안좋은 티 팍팍내고;;;,;;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악 피곤하고 맞춰주기 힘들다
지금 우리방이 2개 확장한건데 아빠가 다시 막아주실까 얘기도 했어
근데 그러면 너무 좁아져서 또 고민된다....휴
개강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나...그러면 덜 마주치겠지
일 그만두고 하고싶은 공부가 생겨서 내려온지 이제 일주일째
어릴 때에도 한방썼고 한번씩 우리지역으로 내려올 때마다 같이자기는 했었거든
그치만 하...10년가까이 따로 방쓰다가 같이 쓰려니까 미치겠어
생활패턴도 안맞고 언니는 좀 사소한거에 신경 많이쓰고 예민한??편인데 나는 그냥 대충 넘어가자(?)주의 여서..
하나부터 열까지 안맞음
자기 의견대로 안하면 뾰루퉁해서 기분 안좋은 티 팍팍내고;;;,;;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악 피곤하고 맞춰주기 힘들다
지금 우리방이 2개 확장한건데 아빠가 다시 막아주실까 얘기도 했어
근데 그러면 너무 좁아져서 또 고민된다....휴
개강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나...그러면 덜 마주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