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없이 걍 짧게 쓰자면
걍 사랑이야기였어. 특별할것없는ㅋㅋㅋ
레즈비언의 사랑도 이성애자들의 사랑과 마찬가지다 하는 그런 당연한 얘기를 하고싶은게 아니라, 말그대로 좀 뻔한? 사랑 영화였음..
물론 사랑이야기라는게 다 같은 얘기 아니냐고 할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영화 작품 자체로 평가했을때 내가 느끼기엔 정말 평범한 스토리의 걍 그런 작품이었음.. 연출은 나쁘지 않았어
요즘에는 흔치않은 운명적인 사랑?ㅋㅋ 오직 그자체만 집중하는 동화같은 스타일의 작품이긴했음
난 솔직히 유치하다고 느끼는 대사도 많았고..장면도 어디서 많이 본듯한 익숙한 클리셰가 많았음
그렇다고 엄청 별로는 아니었고ㅋㅋ 걍 영화적으로 완성도는 있었음 개인적으로 별점을 주자면 7점정도..
평점들이 워낙 좋아서 기대하고 간건데 역시 영화에 대한 판단은 스스로 보고 내려야하는것같음
걍 사랑이야기였어. 특별할것없는ㅋㅋㅋ
레즈비언의 사랑도 이성애자들의 사랑과 마찬가지다 하는 그런 당연한 얘기를 하고싶은게 아니라, 말그대로 좀 뻔한? 사랑 영화였음..
물론 사랑이야기라는게 다 같은 얘기 아니냐고 할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영화 작품 자체로 평가했을때 내가 느끼기엔 정말 평범한 스토리의 걍 그런 작품이었음.. 연출은 나쁘지 않았어
요즘에는 흔치않은 운명적인 사랑?ㅋㅋ 오직 그자체만 집중하는 동화같은 스타일의 작품이긴했음
난 솔직히 유치하다고 느끼는 대사도 많았고..장면도 어디서 많이 본듯한 익숙한 클리셰가 많았음
그렇다고 엄청 별로는 아니었고ㅋㅋ 걍 영화적으로 완성도는 있었음 개인적으로 별점을 주자면 7점정도..
평점들이 워낙 좋아서 기대하고 간건데 역시 영화에 대한 판단은 스스로 보고 내려야하는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