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현실에서 네코아츠메 했다던 덬입니다만, 기억하실런지요

네. 또 다녀왔습니다. 유기묘 카페.

http://imgur.com/Xe7giWd

감기걸린 고양이는 포장해서 보쌈해가야지

http://imgur.com/e8GxmZK

아기 고양이. 며칠 전에 버려진 걸 구조해오셨대. 저래뵈도 의외로 발톱이 날카롭다능

http://imgur.com/EZUUm3s

똑같은 애기를 엎드려 있을때 찍은 거

http://imgur.com/GNCr4PI

옆 고양이 궁디 베고 누움

http://imgur.com/kdIQLGo

저렇게 만짐 당하는 것만 좋아하고 품에는 한번도 안올라왔다 8ㅅ8 새침데기 같으니라구

http://imgur.com/FisHh03

얜 누구더라

http://imgur.com/O7jqivU
http://imgur.com/b62cDM7

계속 내 품에 안겨 자던 '커피'
애가 이가 안좋아서 간식을 입에 넣어줘도 삼키질 못했어ㅠㅠㅠㅠ 턱 간질간질해주면 졸다가도 쓱 고개 내밀던 순딩이였따

http://imgur.com/qMqXSHj

얘는 커피 오기 전에 안겨 있었던 하얀 뚱냥이
이름이 곰돌이ㅎㅎㅎ 얘도 순딩순딩하다
그리고 ★꾹꾹이 대마왕★

마산 산호동 경남은행 맞은편 건물 2층이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