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역근처로 마실나왔는데 좁은길에서 공사해서 아 뭐야하고 고개를 들었더니 백종원 그려진 현수막이...!! 궁금해서 먹어보고싶었능데 너무 멀어서 포기했는데 어찌 딱 우리동네에ㄷㄷ미쳤다미쳣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