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날 혼자 돌아댕기다가 호미빙 발견.
컵빙수도 팔길래 혼자 먹기 딱좋겠다 생각이 들어서 주문했어.
우선 사진보고 기대했는데 실물보니 실망했고 맛에서 실망했다.
지점마다 다를 수도 있고, 컵빙수가 아닌 그냥 빙수는 나을 수도 있겠지만,
5500원이었는데 돈이 매우 아까웠어.
컵빙수도 팔길래 혼자 먹기 딱좋겠다 생각이 들어서 주문했어.
우선 사진보고 기대했는데 실물보니 실망했고 맛에서 실망했다.
지점마다 다를 수도 있고, 컵빙수가 아닌 그냥 빙수는 나을 수도 있겠지만,
5500원이었는데 돈이 매우 아까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