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때 과외 했을때도
지금 애들 수업할때도
못알아 듣거나 잘 못하면 답답하기는 해도
다시 차근차근 알려줄 정신은 남아 있는데
내동생이 이해 못하거나 잘 못하면 답답함을 넘어서서
화가난다!!!!!!!!!!!!!!!!!!!!!!!!!!!!!!!!!!!!!!!!!!!!!!
그 화가 나는 느낌이. 뭐랄가 속에서 막 뭐가 차올라와
이 쉬운걸 왜 못하는거냣!!!!!!!!!!!!!!!!!!!!!!!!!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엄마가 나 고등학교때 이런느낌이었겠구나..
엄마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