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사이드 아웃
토요일에 조조로 보고 옴
재밌어.
각 감정의 인격화가 재밌었어 ( 플러스 좀 울었다.)
찌질이 새드 좋아ㅠㅠ
또 보고싶음.
2.러덜리스
일요일 조조로 보고 옴
밴드를 좋아해서 토요일날 포스터 보고싶어서 보고 옴
음악은 귀정화인데 배경스토리가 좀...
여러모로 생각하게 함
보고난 소감은 노래 담김 오스트 사고싶은거랑 주연 배우들 나온 다른 작품 보고싶다 임.
특히 기타치던 친구 찾아보니 알톤 옐친이라는 배우던데 등치있는데 먼가 찌질한게 귀여운 연기였어
목소리도 좋았구 다른 작품에선 어떤지 궁금함
주인공도 멋있었고ㅠㅠ
보길 잘했다고 생각함.
3.골들인우먼
일요일 1시에 봄
조조보러갔는데 비와서 그런가 사람 별로없어서 좌석 괜찮은게 남앗길래 봄
보고난 소감은 관심있는 분야라면 봐도 나쁘지 않지만
나치 ㅅㅂㄹㄷ 이랑 나치 옹호했떤 세력도 ㅅㅂㄹㄷ이고
이런 얘기는 확실히 알려주는게 좋다고 생각함
재미로 보기엔 좀 그래 흥미있으면 보는게 좋을듭
다큐멘터리 보는 느낌이더라
지금도 변호사님 다른분들 도와 싸우는 중인 모양이던데 화이팅이고
반년만에 시간나서 주말일찍 조조로 영화보고왔는데
기분 전환되고 좋더라고
그래서 담주에 픽셀도 보러가려고 ㅇㅅㅇ
가는김에 재밋어보이면 다른 것도 더 볼 생각
혼자 영화보고 왔지만 즐거운 하루 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