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일 전에 학교에서 어디론가로 갔는데 마지막날에 장염 걸려서 선생님이 병원에 데려다주셨거든;
남자선생님 이라서 오바이트 할때 등두드려주실수 없으니까 나덬 혼자서 해결해야만 해서 죽을맛이었ㅠㅠ
웩 소리만 나오고 정작 토가 안나오니까 스스로 등두드리면서 어떻게든 했는데 그때 힘을 주는 바람에 똥을 지려버렸; 똥지린건 솔직히 갓난애기 때 이후로는 처음이어서 솔직히 당황했어 그만큼 내가 아팠다는거겠지..
이상태로 밖에 나갔다가는 똥내가 진동을 할태니까 필사적으로 머리를 굴렸어. 남자샘이라 못말하고 부탁해서 팬티좀 가져오라고 부탁할수도 없는 노릇이니까. 그래서 생각해낸게 "차라리 팬티를 버리자!" 였어 이거밖에 방법이 없으니까ㅠㅠ
그래서 팬티를 버렸고 이후로도 많이 토했고 설사도 오지게 했어; 장염은 진짜 무서운존재야..
남자선생님 이라서 오바이트 할때 등두드려주실수 없으니까 나덬 혼자서 해결해야만 해서 죽을맛이었ㅠㅠ
웩 소리만 나오고 정작 토가 안나오니까 스스로 등두드리면서 어떻게든 했는데 그때 힘을 주는 바람에 똥을 지려버렸; 똥지린건 솔직히 갓난애기 때 이후로는 처음이어서 솔직히 당황했어 그만큼 내가 아팠다는거겠지..
이상태로 밖에 나갔다가는 똥내가 진동을 할태니까 필사적으로 머리를 굴렸어. 남자샘이라 못말하고 부탁해서 팬티좀 가져오라고 부탁할수도 없는 노릇이니까. 그래서 생각해낸게 "차라리 팬티를 버리자!" 였어 이거밖에 방법이 없으니까ㅠㅠ
그래서 팬티를 버렸고 이후로도 많이 토했고 설사도 오지게 했어; 장염은 진짜 무서운존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