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으로 선택을 잘못해서 1년 반이라는 시간을 낭비했고 나이만 먹은 상태야... 왜 내 손으로 인생을 꼬았지...
내 동기들 친구들 이미 취업해서 1~3년차 경력 쌓고 있을때 나는 나이만 먹은 퇴물 신입임...
취업시장에서 다른것보다 나이가 중요하다는 것도 매번 실감하고 공백기 질문 나올까봐 걱정되고ㅋㅋㅋ
다들 경력쌓고 연봉 높여서 이직 준비할때 나는 몇백은 낮은 연봉 받는 회사도 못 들어갈까봐 전전긍긍하고 이러는게 너무 비참함
맨 정신으로 취준해도 모자랄 판에 나보다 잘 사는 애들하고 계속 비교하니 도대체 난 왜 이렇게 태어났을까부터 시작해서 별 생각이 다 들어ㅋㅋ
내 스스로가 감당이 안돼 자괴감이... 도대체 어떻게 해야 이런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ㅠㅠ
내 동기들 친구들 이미 취업해서 1~3년차 경력 쌓고 있을때 나는 나이만 먹은 퇴물 신입임...
취업시장에서 다른것보다 나이가 중요하다는 것도 매번 실감하고 공백기 질문 나올까봐 걱정되고ㅋㅋㅋ
다들 경력쌓고 연봉 높여서 이직 준비할때 나는 몇백은 낮은 연봉 받는 회사도 못 들어갈까봐 전전긍긍하고 이러는게 너무 비참함
맨 정신으로 취준해도 모자랄 판에 나보다 잘 사는 애들하고 계속 비교하니 도대체 난 왜 이렇게 태어났을까부터 시작해서 별 생각이 다 들어ㅋㅋ
내 스스로가 감당이 안돼 자괴감이... 도대체 어떻게 해야 이런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