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연말은 가요대제전 보면서 그냥저냥 보냈는데 왠지 모를 설렘 떨림과 우울감이 공존한다..... 시원섭섭해 빨리 성인되고 싶다는 생각 안 해봤는데 닥쳐오니까 그냥 빨리 왔음 좋겠다ㅋㅋㅋㅋㅋ 12시 땡하면 제야의 종소리 들으면서 과자 뽝!!!! 술을 뙇!!!!! 하려고 라임맛 포카칩이랑 자몽맥주 사다놔찌롱♡ 헤헤 잘가라 2015년 잘가라 무묭이 10대야ㅠㅠㅠㅠㅠ
그외 미자 탈출이 1시간도 안 남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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