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덬은 심각한 변비...때문에 일주일에 한번 마음의 준비를 하고 화장실을 가.
방금 전 정말 오랜만에 신호가 와서 집중을 하려는데 화장실 들어가자마자
아랫집(으로 추정 됨) 애기들이 소리지르면서 뛰어다니는 소리,
아저씨들 웃는 소리,
엄마들이 애기들 억지로 밥먹이는 소리,
식기류 밥상에 옮기는 소리 등등이 들림
너무 생생하게 들려서 화장실에서 나옴.
아무래도 밤중에 다시 시도해야겠음...
방금 전 정말 오랜만에 신호가 와서 집중을 하려는데 화장실 들어가자마자
아랫집(으로 추정 됨) 애기들이 소리지르면서 뛰어다니는 소리,
아저씨들 웃는 소리,
엄마들이 애기들 억지로 밥먹이는 소리,
식기류 밥상에 옮기는 소리 등등이 들림
너무 생생하게 들려서 화장실에서 나옴.
아무래도 밤중에 다시 시도해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