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엄청 바쁘더라고 처음가봤는데 사람들 드글드글했음
그래서 그런지 버거 완전 성의 없었어... 나 그동안 먹은 상하이는 진짜 치킨 하나 들어간 느낌인데
합정 맥날은 치킨필레 한덩어리 들어간거 같은 느낌 치느님이 토마토랑 양상추 사이에 낑겨계셨다
여기 맥날은 다신 가지 말아야지 다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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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런지 버거 완전 성의 없었어... 나 그동안 먹은 상하이는 진짜 치킨 하나 들어간 느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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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맥날은 다신 가지 말아야지 다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