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를 데리고와서 옆에 앉혀놓고 뭔 작업을 하는데
애가 혼자 심심한지 매장을 휘젓고 돌아다님.
엄마가 눈길도 안 주니까 쇼파쪽 테이블가서 뒹굴고 소리지르고 심지어 손님들 사이에 가서 누워버림ㅋㅋ
근데 애 엄마는 신경도 안 쓰고 자기 할 일만 함ㅋㅋㅋ
어떤 아줌마가 뭐라했더니 지금 으아아앙 크게 울고있음
아침부터 무슨일이야 개난장판ㅡㅡ
애가 혼자 심심한지 매장을 휘젓고 돌아다님.
엄마가 눈길도 안 주니까 쇼파쪽 테이블가서 뒹굴고 소리지르고 심지어 손님들 사이에 가서 누워버림ㅋㅋ
근데 애 엄마는 신경도 안 쓰고 자기 할 일만 함ㅋㅋㅋ
어떤 아줌마가 뭐라했더니 지금 으아아앙 크게 울고있음
아침부터 무슨일이야 개난장판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