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화가 외곽에 한적한 분위기의 카페인데 고양이카페는 아니고 고양이가 있는 카페임ㅋㅋ
사장님이 키우시는데 어미와 아들 두 냥이를 키우심
근데 아들냥이는 구역확보 서열싸움등 공사다망 하셔서 가게에 잘 안보이고 어미냥이는 항상 안에 있음.
근데 봄~가을엔 주로 사장님 곁에 있어서 가까이 보기 힘든데 가게 한 가운데 난로를 켜놓는 겨울은 냥이를 만날확률 500%ㅋㅋㅋㅋ
어제도 갔더니 세상 편하게 난로가에 널부러져 있더라구
http://imgur.com/gwcdwWV
http://imgur.com/1JOOZQP
http://imgur.com/AQ6cJ0s
가서 곁에 앉으면 항상 왔냥ㅇㅅㅇ 적당히 놀다 가라옹ㅇㅅㅇ 하는 얼굴로 슥 쳐다봄ㅋㅋ
어젠 기분이 괜찮았는지 엉덩이 두드려주니까 벌러덩 누워서 뒤척뒤척 하더니 내 손도 그루밍해줬어 아아ㅇㅏ. ....(씹덕사)
할미냥이라 나이가 많아 만사가 귀찮아진건가 싶기도 해서 좀 슬프다...코코야 오래오래 건강해야해...8ㅅ8♡
사장님이 키우시는데 어미와 아들 두 냥이를 키우심
근데 아들냥이는 구역확보 서열싸움등 공사다망 하셔서 가게에 잘 안보이고 어미냥이는 항상 안에 있음.
근데 봄~가을엔 주로 사장님 곁에 있어서 가까이 보기 힘든데 가게 한 가운데 난로를 켜놓는 겨울은 냥이를 만날확률 500%ㅋㅋㅋㅋ
어제도 갔더니 세상 편하게 난로가에 널부러져 있더라구
http://imgur.com/gwcdwWV
http://imgur.com/1JOOZQ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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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곁에 앉으면 항상 왔냥ㅇㅅㅇ 적당히 놀다 가라옹ㅇㅅㅇ 하는 얼굴로 슥 쳐다봄ㅋㅋ
어젠 기분이 괜찮았는지 엉덩이 두드려주니까 벌러덩 누워서 뒤척뒤척 하더니 내 손도 그루밍해줬어 아아ㅇㅏ. ....(씹덕사)
할미냥이라 나이가 많아 만사가 귀찮아진건가 싶기도 해서 좀 슬프다...코코야 오래오래 건강해야해...8ㅅ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