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빠 횟집사는데
낮부터 모임 있다고
아침 9시부터 나가서
청소.세팅하고 서빙하고
모임 끝나고 다 치우고 설거지하고..
설거지... 하필 딱 어제 식기세척기 고장나서
하나하나 헹구고..이건 쉬움
찬물이라 식기 안마르니까
그거 다 닦고ㅠㅠㅠ
이것의 반복을 3번 넘게함
점점 일의 양이 많아지고^ㅠ^ㅠㅠ
다 치우고 집오니까 12시ㅎㅎㅎㅎ...
울 가게 그렇게 큰편 아닌데
어제 매출 400찍음...
그것도 엄빠에 나까지 겨우 3명 일함ㅠㅠ
울 엄마 피곤 누적되서
살면서 첨으로 코피나고
아빠도 피곤해서 죽을라하고..
나 역시 가게 일 많이해봐서 체력 좋은편인데
첨으로 뒷골이 땡기고 팔뚝이 너무 쓰려...ㅠㅠ
엄마가 일당 30 줬는데
다시 일케 준대도 못할것같아..,
한타임 쓸고 지나가는것도 힘든데
일케 몇번씩 반복되니까
일을하면서도 정신이 안차려지더라...
하..진짜 팔아파 돌아버리겠어...
낮부터 모임 있다고
아침 9시부터 나가서
청소.세팅하고 서빙하고
모임 끝나고 다 치우고 설거지하고..
설거지... 하필 딱 어제 식기세척기 고장나서
하나하나 헹구고..이건 쉬움
찬물이라 식기 안마르니까
그거 다 닦고ㅠㅠㅠ
이것의 반복을 3번 넘게함
점점 일의 양이 많아지고^ㅠ^ㅠㅠ
다 치우고 집오니까 12시ㅎㅎㅎㅎ...
울 가게 그렇게 큰편 아닌데
어제 매출 400찍음...
그것도 엄빠에 나까지 겨우 3명 일함ㅠㅠ
울 엄마 피곤 누적되서
살면서 첨으로 코피나고
아빠도 피곤해서 죽을라하고..
나 역시 가게 일 많이해봐서 체력 좋은편인데
첨으로 뒷골이 땡기고 팔뚝이 너무 쓰려...ㅠㅠ
엄마가 일당 30 줬는데
다시 일케 준대도 못할것같아..,
한타임 쓸고 지나가는것도 힘든데
일케 몇번씩 반복되니까
일을하면서도 정신이 안차려지더라...
하..진짜 팔아파 돌아버리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