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병은 37,800원에 두개
파란셋트는 29,800원
오늘 할인하는건 아니고 수분오일고르다가 추천하길래 그냥 삼.
회사근처 미샤는 진짜 사람없고 널널했음.
그래도 보라색병 품절될까봐 점심시간 되자말자 걸어가도 되는데 차몰고 후딱 다녀옴.
퇴근후에 한번더 갈까 생각중.
보라병은 37,800원에 두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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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할인하는건 아니고 수분오일고르다가 추천하길래 그냥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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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보라색병 품절될까봐 점심시간 되자말자 걸어가도 되는데 차몰고 후딱 다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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