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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일본 여행 중에 혼자 니혼슈 마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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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435465715
2017.03.17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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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담이 방송에서 니혼슈 맛있다고 했다.

하지만 원덬은 맥주파이다


참고 방송: 킨키키즈 붕부붕 #20170205


내 담 뮤지컬을 보기위해 일본으로 가는김에 방송에 나온 가게를 가보려 했지만 예약을 못했고.....시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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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에 호텔 근처. 여자 혼자 마실 수 있는곳 을 찾아보니


호텔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에 여자 오너 분이 혼자 하는 작은 가게를 발견


혼자 갔다고 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갔는데 자리 한개 밖에 안남음..... 그리고 외쿡인 괜찮냐고 물어봤음, 나 들어가도 되나여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

(원덬은 일본에 살다 오고 일본어를 잘함-//-)



오너가 괜찮다고 해서 들어갔더니 ㅋㅋㅋㅋ 아저씨 2명 (팀A라고함)  , 여자한분, 나 , 아저씨2명(팀 B라고 하며 K상,W상이라고 하겠음) 이렇게 있었음


그리고 가서는 저는 태어나서 니혼슈 처음 먹어봐영. 추천해 주세요 이러니깐 오너분이 ..헐 ㅋㅋㅋ이를 어쩌지.... 하면서 고민하니


단골이였던 K상이 자기가 추천해 달라고 했을때 그렇게 고민한적 없다고 츳코미 하면서 추천해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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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 라고 읽으며 그냥 살짝 쓴 스파클링 와인 같은 느낌. 그래서 일단 가기전에 알아본 지식으로 좀 나눠 먹는다는건 알고 있어서

원샷은 안하고(원덬 술 잘마심) 눈치를 보면서 나눠 마셨더니 단골 K상이 물먹으라고!!!!!!!!! 물!! 한입마시고 물마시라고!!


원래 니혼슈는 한입 마시고 물도 많이 마시고 한다고 한다......


그리고 그 K상이 밑의 타츠 이즈미를 마시고 나서 오! 이거 원덬씨 좋아할거 같다고 해서 바로 주문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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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취향은 좀 아니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 보고 내가 좋아할거 같다고 하셨는지 1 도 모르겠 ㅋㅋㅋㅋㅋ



그리고 아저씨 A팀이 가고 ㅋㅋㅋ뒤늦게 또 단골 아저씨 하나가 왔음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내가 또 추천을 해달라니깐 ㅋㅋ이 아저씨가 오 그러면 내가 추천해 주겠어

하고 추천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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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년도에 나온 2017 TAKACHIYO


이것도 내취향은 아니였지만 아저씨가 추천해 줘서 넹..괜찮네요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술취해서 아저씨들이랑 열심히 이야기 하다가 ㅋㅋㅋ명함 교환을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아는 기업 (한쿡, 일본 양쪽에 있으며 유명한 ㅋㅋㅋㅋ회사) 의 일본 부사장님이셨던 것이다...



받고 어이쿠!!!!!!!!!!이랬는데 재미있었다. 하지만 니혼슈는 제취향이 아니시네요 ㅋㅋㅋㅋ





또, 왜 일본에 왔냐 일본어는 왜 잘하냐 이래서 뭐 살기도 했고 이번엔 뮤지컬 보러 왔다. 이러다가 덬밍 아웃 하니

W상이 막 가라스노 쇼넨 노래 부르면서 춤추고....(취했음) 스고이 하다고 하고!

또 언제 일본 오냐고 해서.. 도쿄는 1년에 한번 이시기에 오니깐 내년에 보자고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담이 맛있다고 했던 이 니혼슈는 사와서 아직 안마셨는데............ 어떨라나 모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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