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친구랑은 고삼때 같은반이었어서 되게 재밌게 잘 지냈었는데
친구는 서울로 학교가고 나덬은 대학교 이래저래 방황하고
공통분모도 변하고 바빠져서 자연스럽게 연락 끊겼거든ㅠ
근데 이번주에 자꾸 꿈속에서 그 친구랑 놀러가고 만나고 그런다? 깨있을때는 1도 생각안나는데..
근데 연락해도 서로 딱히 할 말은 없을것 같아서 못하고 있고ㅠ
그래서 요즘엔 알바갈때올때 걔네 집주변으로 돌아오고있어ㅎㅎ
우연히 마주치는게 제일 자연스러운 것같아서ㅠ
잘지내냐고 먼저 보내고 싶은데 저번에 다른 한명한테 보내봤다가
먼저 연락이 끊겨버려서 용기가 안나ㅠㅠㅜ
하 언제 이렇게 겁쟁이가 된건지 모르겠음ㅠㅠㅠㅜ
친구는 서울로 학교가고 나덬은 대학교 이래저래 방황하고
공통분모도 변하고 바빠져서 자연스럽게 연락 끊겼거든ㅠ
근데 이번주에 자꾸 꿈속에서 그 친구랑 놀러가고 만나고 그런다? 깨있을때는 1도 생각안나는데..
근데 연락해도 서로 딱히 할 말은 없을것 같아서 못하고 있고ㅠ
그래서 요즘엔 알바갈때올때 걔네 집주변으로 돌아오고있어ㅎㅎ
우연히 마주치는게 제일 자연스러운 것같아서ㅠ
잘지내냐고 먼저 보내고 싶은데 저번에 다른 한명한테 보내봤다가
먼저 연락이 끊겨버려서 용기가 안나ㅠㅠㅜ
하 언제 이렇게 겁쟁이가 된건지 모르겠음ㅠ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