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볼 뚫었을 때는 별로 아프지도 않고 투둑거리고 끝난 뒤 30분 만에 아픔이 가라앉아서
귓뚫는거 껌이네~ 이랬던게 반년전..
패기 넘치게 귓바퀴 뚫으러 갔는데
님은 살이 많아서 뼈말고 살에 뚫어도 괜춘 ㅇㅇ
이래서 난 그럼 두군데 뚫어주세요~ 이러고 앉았지
직원언니가 내 귀를 꼬집고 뚫는데 귀에서 시작해서 뇌로 전기 통하는줄.. 아픈거 잘참는 덬인데도 눈 질끔 감았다..
그리고 한군데 더 뚫고 저녁에 놀다 왔는데 귀에 머리를 못 넘기겠다.. 베개에 평소처럼 누웠다가 지옥보고 왔다....
그런데 피어싱이 좀 짝짝이로 뚫린거 같아서 속상하긴 한데 어차피 나중에 링피어싱 끼울거니까 괜찮다고 위로중
귓뚫는거 껌이네~ 이랬던게 반년전..
패기 넘치게 귓바퀴 뚫으러 갔는데
님은 살이 많아서 뼈말고 살에 뚫어도 괜춘 ㅇㅇ
이래서 난 그럼 두군데 뚫어주세요~ 이러고 앉았지
직원언니가 내 귀를 꼬집고 뚫는데 귀에서 시작해서 뇌로 전기 통하는줄.. 아픈거 잘참는 덬인데도 눈 질끔 감았다..
그리고 한군데 더 뚫고 저녁에 놀다 왔는데 귀에 머리를 못 넘기겠다.. 베개에 평소처럼 누웠다가 지옥보고 왔다....
그런데 피어싱이 좀 짝짝이로 뚫린거 같아서 속상하긴 한데 어차피 나중에 링피어싱 끼울거니까 괜찮다고 위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