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무묭 신입사원인데
나랑 같이 들어온 동기가 있어
그런데 이유는 모르겠는데
그 동기가 못마땅해서
스스로 이해가 안되고 답답해ㅜㅜ
왜냐면 정말 특별한 이유가 없거든!
일단 안친하기때문에 어떤 사람인지도
제대로 모르는데다가
일단 내가 아는 정보로만 따지면
내가 싫어할만한 사람이
전혀 아니거든
그런데도 느낌이 별로라고해야하나
자꾸 꺼리게 되는 느낌ㅜ
단순히 안친하고 이런 게 아니라
동기가 뭔 말하면 속으로 왜저래;
이런 생각이 먼저 들어
겉으로야 티는 안내지만
동기도 느끼고 있을 수도ㅜ
누군가를 싫어한다는 사실에 죄책감느끼는
타입은 아니라 미안하거나
그런 감정이 드는 건 아닌데
맨날 얼굴보고 앞으로도 계속 같이 일할텐데 부정적인 감정이 먼저드니까 찝찝하고 답답해
스스로가 이해안돼 진짜ㅜ
나랑 같이 들어온 동기가 있어
그런데 이유는 모르겠는데
그 동기가 못마땅해서
스스로 이해가 안되고 답답해ㅜㅜ
왜냐면 정말 특별한 이유가 없거든!
일단 안친하기때문에 어떤 사람인지도
제대로 모르는데다가
일단 내가 아는 정보로만 따지면
내가 싫어할만한 사람이
전혀 아니거든
그런데도 느낌이 별로라고해야하나
자꾸 꺼리게 되는 느낌ㅜ
단순히 안친하고 이런 게 아니라
동기가 뭔 말하면 속으로 왜저래;
이런 생각이 먼저 들어
겉으로야 티는 안내지만
동기도 느끼고 있을 수도ㅜ
누군가를 싫어한다는 사실에 죄책감느끼는
타입은 아니라 미안하거나
그런 감정이 드는 건 아닌데
맨날 얼굴보고 앞으로도 계속 같이 일할텐데 부정적인 감정이 먼저드니까 찝찝하고 답답해
스스로가 이해안돼 진짜ㅜ